야생 숲의 노트
시미언 피즈 체니 지음, 남궁서희 옮김 / 프란츠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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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전, 작가는 새의 소리를 악보로 남겨두었다. 아름답다. 기발하다. 이렇게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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