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덩어리에서 나눠지고 부서져야 생명을 살리는, 밀의 삶처럼 빵을 나눈 생명들, 그들의 일부가 된 빵의 조각조각은 원래 하나였던 기억을 안고 다시금 서로를 꿈꿉니다. 함께한 시간과 장소, 웃음과 기쁨을 이제 어디서든 떠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좀 더 빛나는 생명이 됩니다. - 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