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생쥐네 집 웅진 세계그림책 162
존 버닝햄 지음,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17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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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버닝햄 책은 때때론 의도를 모르겠고 때때론 이해가 안 될 때가 있어 반복읽기가 필수인데, 이 책은 의도가 너무 명확하고 아이와 같이 공감할 만한 요소도 많아서 좋다!!
존 버닝햄의 책은 몇 가지 있지만, 그 중 마음에 든 책이다. 그림체야 늘 비슷하지만 색감과 장면들이 다 마음에 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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