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지음, 백지민 옮김 / 푸른숲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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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회소설이다. 사실 나는 이 책을 읽고 2차 세계대전 이 후, 남겨진 사람들과 사회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서로 다른 이해와 욕망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이 책을 단순히 퀴어소설로 분류하고 소개하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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