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분이 휘몰아칠 때
루이즈 그레이그 지음, 훌리아 사르다 그림, 한성희 옮김 / 키즈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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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보면, 아이보다 더 자주 나쁜 기분에 휘말리곤 한다. 책에서 언급하듯 정말 사소한 일로 시작된 나쁜 기분은, 점점 더 커지고 커져서 되돌릴 수도 없을 지경이 되고 만다. 그럴 때마다잠시 쉬어가는 시간, 하늘 한 번 올려다보며 기분을 환기 시킬 시간을 가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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