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고 작은
알베르틴 그림, 제르마노 쥘로 글, 정혜경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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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이 클 줄 알았는데, 작아서 조금 아쉽다.
아이와 엄마가 주제지만, 아들과 엄마라면 좀 더 공감될 만한 책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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