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보는 것은 내가 경험한것과 비교하게 마련이다.

"참말로 형언하기 어렵습니다요. 말인가 하면 굽이 두 쪽이고, 꼬리는 소처럼 생겼고, 소인가 하면 머리에 뿔이 없는 데다 얼굴은 양같이 생겼고, 양인가 하면 털이 꼬불꼬불하지 않은 데다 등엔 두 봉우리가 솟았으며, 게다가 머리를 쳐들면 거위 같기도 하고,눈은 꼭 청맹과니 같더군요."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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