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의 목적은 대접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약간의 거리감이 필요하다.
‘뭐, 어색해도 금방 끝날 거니까 괜찮
아.’
이렇게 생각하면 자기 자신을 거리를
두고 바라보는 상태가 되면서 자연스럽
게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런 심리 상태
라야 비로소 ‘대접‘이 가능합니다. - P3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