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있다는 것이 행하지 않으면 배움의 의미가 없다.
자하가 말했다. "현명한 사람을 현명한 사람으로 대 접하기를 마치 여색을 좋아하듯이 하고, 부모를 섬길 때는 있는 힘을 다하며, 임금을 섬길 때는 몸을바치고, 벗을 사귈 때는 진실한 말을 한다면, 비록 배우지 않았다고 말하더라도 나는 반드시 그를 ‘배운 사람‘이라고 할 것이다." _ 「학이」, - P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