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모든 것이 이것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말할 수 있지만 받아들여짖않는다.


우리가 죽고나면 그 원소들은 모두 재활용되기 위해 있던 자리인 자연으로 돌아간다.

칼텍의 위대한 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은 만약 과학의 역사를 한 줄로 줄여서 표현한다면 "모든 것이 원자로 되어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원자들은 어느 곳에나 존재하고, 모든 것을 구성하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모든 것이 원자들이다. 별이나 탁자나 의자처럼 딱딱한 것만이 아니라, 그 사이를 채우고 있는 공기도 원자로 되어 있다. 더욱이 그런 원자들의 수는 정말 상상을 넘어선다. - P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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