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서 2013년 OECD 국가들의 노동생산성이 매년 1.5%씩 느는 동안 실질 중위소득은 고작 0.8%씩 증가했는데, 이는 소득이 상위 계층에게 유리한 쪽으로 재분배되었음을 뜻한다 (미국의 경우 같은 기간 노동생산성이 1.8%, 실질 중위소득이 0.5% 증가하여 문제가 더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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