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에 있지 못한 이유는 과거와 미래에 대한 집착과 생각으로 놓여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57나의 본질을 구현해주는 것은 나를 제어하는 상극의 힘이라는 것

각 감정을 주관하는 기관
간(봄)은 분노, 심장(여름)은 기쁨, 비위는 생각, 폐(가을)는 슬픔, 신장은 공포를 주관한다

264p 신체 곳곳에 숨어있는 정서와 의식의 기호들을 포함하여 몸은 그 모든것을 표현하고 있다.

268p 지나간 것은 지나가게 하라! 그렇지못할 때 과거에 대한 집착과 미래에 대한 불안이 현재를 잠식해 버린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건 지나간 감정에 붙들려 다음 스텝을 밟지못한다는 뜻이다. -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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