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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사 - 집사가 남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 습관 53
아라이 나오유키 지음, 김윤수 옮김 / 다산4.0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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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기록한 부자들의 작은습관53
부자의 집사
지은이:아라이 나오유키

부자의 액션:
나의 금전 철학은 신념이다.

나이를 들어 간다는건 미래의 나에게 조바심을 생기는 거 같다.
건강을 유지했으면 좋겠고, 차고 넘치지는 않아도 마르지 않는
요술항아리가 있어서 노후가 더욱 풍요로워 베풀수 있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고,대대손손 무탈했으면 한는 바램들....
그러고 보면 나도 참 우습다.
한 치 앞도 모르는게 인생이란걸 손가락 한마디 정도는 알고 있으면서도
바램이 넘쳐나니 ....이런 내자신이 속물처럼 느껴진다.

"부자" 단어만 들어도 배가부른다.
부자가 되고 싶은 욕망에 부자에게 특별함을 배우고 싶어서 순식간에
책을 읽었다.
부자와 나
무슨 상관관계라도 있을까? 하는 부의 기대
참을성과 인내심이 부족한 나를 만났고,
불편함을 감내하지 못하는 편리성에 중독된 나도 만났다.
계획적이지 못한 나의 씀씀이는 아이들이라는 그럴싸한 명분을 내세우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헤펐다.
나의 씀씀이와 마주하는 시간은 씁쓸했다.
인정하고 시작하자.

땀흘려 번 돈도 사치하던 나의 생활패턴에
강하게 펀치당한 기분이다.

부자가 되고 싶으면 행동하라고 했다.
작은 그것 하나부터 시작 해보자.

부자들에게 돈은 '목적'이 아니라 무언가를
달성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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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삽니다
장양숙 지음 / 파지트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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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마음을 삽니다.
지은이:# 장양숙
펴낸곳:#파지트

3월의 학교는 옹달샘에서 기포가 올라 뽀글뽀글  터지듯이 에너지가 넘쳤다.
오늘 학교는 살아있었다. 눈부시도록 푸르른 청춘들의 설레임 가득한 목소리,웃음소리
학교는 젊음으로 가득채워졌다. 그 청춘들이 부러운 날이였다.

내게  #마음을 삽니다.는 아직 불태우지 않는 청춘으로 다가왔다.
누군가에게 당연한게, 어떤 누군가는 당연한게 아니란 사실을 나는 의식하지 못하고 사는날이 더 많다는 것을 알았다.
많이 아팠을 것이고, 또 많이 외로웠을 작가님의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다.
그래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는 모습에 반하기 까지 했다.

'했고, 했고,했다.'
음악을 좋아했고, 여행하는 것을 좋아했고.글 쓰는 것도 좋아했다.

'음악을 좋아하고,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글 쓰는 것도 좋아해.'

나를 사랑하고,나에게 관심을 갖고,다시 나를 돌보는 작가님의 긍정 에너지가 너무 좋다.

우리가 무심하게 바라봤던 장애인에 대한 생각
주위에 없으니 그들의 불편함에 대해서 생각해 보질 않았다.주위에 없는게 아니라 불편해서 나오는 걸
포기했을  거란 말이 내내 마음이 쓰인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나 부터라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을  들었다.

오늘도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실 작가님 응원합니다.
"실패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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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우리 아빠
조창인 지음 / 산지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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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시고기 우리아빠
*작가:  #조창인
*페이지: 348page
*출판사: # 산지

바람이 낯을 씩고 ,별의 노래로 잠을 청하는 초원에는 시들지 않는 꽃이 있었다.
어린아들을 기다리다 살은 녹아 땅으로 스며들고,뼈는 삭아 공중에 흩어지고 
그리움을 꽃이되고 향기가 되어 혼자있어 외로울 아들을 빛으로 바람으로 겨울날 하얀 눈으로
지켜주던 아버지 ...

몇일전 시골집에 다녀왔다. 시간상으론 50분이면 충분한 거리다.
마음만 먹으면 날마다 밥먹듯이 다녀올수도 있는 거리에 나의 추억과 함께 부모님은 계신다.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로 특별한 날만 고개를 빼꼼히 내미는 턱없이 부족한 딸로 살고있다.
부모님들은 어떻게 매번 자식에게 다퍼줄 수가 있을까?
나는 턱없이 부족함이 많은 자식이고, 이제는 나를 더 많이 생각하는 이기적인 부모다.
어떻게 그럴수가 있을까?
어떤 마음이면 그리 할 수 있을까?
난 어떤 자식이며,난 어떤 부모로 살고 있는걸까?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건 선택의 영역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언어는 기억의 산물이다.기억이 가닿을  수 있는 한계지점, 언어 속에는 잊어도 될 기억까지
고스란히 남는 법이다."
다움이에겐 그랬을 것이다.
그리운이가 있는곳,너무 사뭇치게 그리워서 잊고 싶었던곳.

혼자남아 외로울 아들을 위해서 아빠 가시고기 시인은
아들이 그리움보다 미움으로 험난한 세상을 꿋꿋하게 살아남기를 간절하게 바랬다.
그리고 몸과 마음이 함께 자라길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빌고 또 빌었을 정호연의 애끓음에 가슴시리도록 져며들었다.

정호연의 묘비 위에 새겨진 글에 여러 생각이든다.
"사람은
그 아이를 세상에 남겨놓은 이상
죽어도 아주 죽는지 아니다."

부모란 그랬었지...   앉으나서나 자식생각.
그리 살지 않으리라 다짐해 보진만 ,그리 살고 있는 나를 보곤 한다.
사랑은 내리 사랑이라고 했던가, 바보같은 사랑이라고 말하면서도
우리는 바보같은 사랑을 하고있다.정호연처럼...
운명은 책임지는 것이다.!
그리고 부모는 선택이 아니라 운명이였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살아야 겠다.
.
도서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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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리걸 마인드 수업 - 시민력을 기르는 법 이야기
류동훈 지음 / 지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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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을 민주 공화국이다.
제2항
대한민국의 주권을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저는 이정도만 아는 아주 보통의 국민입니다.
당장 저에게 필요하지 않음 알려하지 않는 생활밀착형이지요.
제가 아는 법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서로간의 약속"
규율과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다라고 말한면 아이들은
저보고 꼰대라고 합니다.
말로만 들어도 어렵다는 법.
사실은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적절한 비유와 설명으로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주신 저자에게 참 감사 했어요.
저에게 생소한 단어
리걸마인드? 법률적인 마인드.법률적인 사고방식. 법률적인 감각.
법이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논리적으로 생각 할 수 있는 힘.
저는 법조인처럼 생각하기는 힘들거 같아요.
그렇치만, 사회를 보다 합리적이고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눈이 조금 생겼다고
하는게 맞죠. 문제를 대하는 태도.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의 내용을 중에서
이자도 포기하고 아무런 값어치도 없는 안토니오의 살1파운드를 요구하는 샤일록.
둘의 계약은 합의로 성립 되었습니다.
그럼 이계약은 유효일까요?  무효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만 보던 신체포기각서 이런건 법알모인 저도 무효라고 생각합니다.
유효일까요?무효일까요?
민법 제103조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에 위반한 사항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행위는 무효로 한다.
선량한 풍속이란 사회의 건전한 도덕관념을 말하고,사회질서란 사회의평화를 지키기위한
공공질서를 말합니다.그래서 무효이며, 효력이 없습니다.
막연하게만 그럴것이다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니 하나를 알았다는 기쁨에 어깨에 힘한번
줘봅니다.
그 어럽다던 법이 지루할 틈도 없이 읽혀져 갑니다.
우리는 법 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는 세상에 살고 있어요.
법, 그리고 법, 다시법.
알면 쉽고 모르면 어렵다. 모든것이 다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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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려도 괜찮아 - 2022 문학나눔 선정도서 신나는 새싹 170
김주경 지음 / 씨드북(주)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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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된 아이들.
살아보니 애들에게 스스로 선택의 기회를 별로
주지못했다는 후회를 많이 한다.이제는 나보다도 훨씬 큰 두녀석에게 이 책을 권해본다.엄마가 많은
기회를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너희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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