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살다 오셨어요?”
“혹시 교포신가요?”
“실례지만.. 외국인이세요?“
(그 나라 가 본 적도 없는데!)
다 제가 눈앞에서
실제로 들어 본 말들입니다.
상대방은 저를
물거나 해칠 생각도 없는데
한때의 전 소심하고 자존감 낮아
스스로 위축될 때가 많았고
그런 모습이 대화할 때
어딘가 어색해 보였나 봐요ㅠㅠ
그래서 저는
’말을 잘한다‘의 의미를
’유창하게 한다‘
이것부터 떠올리게 되죠.
1. 말 잘한다의 진짜 의미는?
이 책은 끊기지 않고
매끄럽게 말하는 것을 넘어
말 잘하는 사람들의
평소 생활습관과 태도
상대방의 마음을 열어주는
비언어적 요소들
영양가 있는 말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는 말
고래를 춤추게 하는 리더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등등
’좋은 말‘의 조건들을
깊이 다루고 있어요!
그래서 말 잘하는 게 과연 뭔지
이 부분에 대해서도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고 답하며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을 거예요!
2. 경청의 힘!
그리고 ’좋은 말‘ ’좋은 대화’의
가장 깊은 곳에는
바로 ‘경청’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경청을 잘하는 사람의 일상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많이 다르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부분인데
때로는 비교 분석도 해 보고
스스로에게 대입도 해 보며
‘나는 그동안 어땠는지’
돌아볼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같이 읽으면” 시너지 효과 100% 올 책
<메타인지 대화법>(이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