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계시
노리치의 율리아나 지음, 강대인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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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 살아가는 모습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용서를 볼 수 있다는 게
하느님의 사랑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 털끝만큼은 이해가 간다.

이 책 덕분에 때로는 사포 같은 내 마음이
조금 더 부들부들해진 것 같기도 하다.
그러나 내 크기에서 더 많은 걸 느끼기에는
아직 너무 방대해서 감당하기 어려운..

하느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더 사랑하고
더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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