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교양 노트 - 유쾌한 지식여행자의 80가지 생각 코드 ㅣ 지식여행자 11
요네하라 마리 지음, 김석중 옮김 / 마음산책 / 2010년 11월
평점 :
품절
인터넷으로 책을 주로 사기 때문에 광고문구나 미리보기 등을 통해 고르게 되는데 이 책 또한 그러하다.
호기심을 확 자극한 책이기는 하지만 내가 그닥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은 아니었다.
난소암으로 세상을 떠난 그녀는 영원한 미스이고 프라하에서 십대를 보냈다.
그 환경적 요인이 작가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것 같다.
나를 자극했던 문구가 있는데
'낮별은 밤별보다도 밝고 아름다운데, 태양의 빛에 가려져 영원히 하늘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없다'
음주가 종교보다 바람직한 이유 여덟 가지를 읽고 웃으며 수긍했다.
(그렇지 종교로 인해 전쟁은 많이 났지만 술은 그렇지 않잖아.
)
<타인의 눈>도 내가 공감한 것 중 하나이다.
(뭐든 적당한 게 좋은데 요즘도 타인의 눈을 너무 의식해서 자아를 잃어버린 듯한 사람을 종종 읽게 된다. 또한 너무 의식하지 않아 문제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참으로 적당한 것은 어려운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