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비룡소 클래식 16
루이스 캐롤 지음, 존 테니엘 그림, 김경미 옮김 / 비룡소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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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이 읽던 책.

아주 유명한 고전.

 

이런 세계명작은 나 어릴 적 TV에서 자주 나오곤 했다.

요즘엔 EBS에서 어릴 때 보던 명작들이 한 작품씩 나오긴 하지만 아쉬움이 가득할 뿐이다.

 

그 시절

TV에서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그리고 얼마 전 영화로 나왔던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렇게 눈으로 즐기다가 글로 읽게 되었다.

드라마에서 유명세를 탔기 때문에 다시 읽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생각하게 된 계기는 되었다.

눈으로 즐기던 것을 글로 읽고 싶었기 때문이다.

 

글로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은 이 작품의 작가의 본명이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이라는 것이다.

물론 루이스 캐럴의 작품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옛 시절 TV로 보았던 만화만 기억할 뿐이었다.

또한 학장의 딸인 앨리스에게 즉석에서 지어 들려주던 이야기였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다.

역시 다르긴 다르군.

1865년 작품이지만 현재에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내용이다.

근데 현빈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책으로 읽어봤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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