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한티재 산문선 1
노태맹 지음 / 한티재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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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의사의 병상 기록이 주가 될것이라는 예상을 깨뜨리는 아름다운 휴머니스트이자 철학자 그리고 시인의 감성메세지, 꼽씹게 만드는 여운이 긴 요즘 보기드문 책입니다.
연로한 노모곁에 함께 누워, 다는 못읽어드리지만 (때론 너무 현실적이어서) 부분 읽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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