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쓸모 - 나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드는 인생 그림
윤지원 지음 / 유노책주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서재가 딱히 있는 것도 아니라서

소설류는 한번 완독하면

두 번 손이 가지 않아서

미련없이 정리를 하는 편인데요.

이런 류의 인문서는 두고 두고 보고 싶더라구요.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한 권의 책으로 소장한다는 의미도 있고

요즘하는 고민에 따라

또 생각들의 깊이가 달라지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그런데~!!!도서 제작 원가 절감을 위해서

흑백이거나 화질이 떨어지거나

또 그만큼 아쉬움이 생겨

재미가 반감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림의 쓸모는

종이 품질이 워낙 좋아서

명화를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실물을 본 듯,

그림들의 색감이 잘 구현된 것 같아서

만족도가 넘 좋았어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화가의 사적인 이야기까지 알 수 있어서...

그 작품에 담긴 화가의

성장 과정과 고난 등 관련된

배경 지식을 습득하고

작품을 보니까

왜 이렇게 표현하게 되었는지

작품을 더 깊이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림을 감상하고

내 생각을 알아보는 질문들이 있어요.

요즘같은 시선을

빼앗는 것들이 많은 세상에에

이렇게 오로시 나를 알아가기 위한

명상을 하기가 쉽지 않잖아요.

질문을 하나하나 채우다 보면

나도 모르던

진짜 나를 발견 할 수 있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참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왜 자꾸 쳐다보는 거지? 뻐끔뻐끔 노란우산 그림책 34
테라시마 유카 지음, 정희수 옮김 / 노란우산 / 2020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평소에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끌렸던 그림책이에요.ㅋ

글 / 그림 테라시마 유카


큰 눈이 매력적인 꼬마 공주님 유나는

고양이 냥냥이와 금붕어 뻐끔이를

키우고 있어요.

고양이 냥냥이는

매일 금붕어 뻐끔이를 지켜 보는것만이

유일한 인생의 꿀잼인 것만 같아 보이는데요.

그런 냥냥이가 너무나 무섭기만 한 뻐끔이.

뻐끔이가 고작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바들바들 두려움에 떨고만 있는 일이죠.ㅠㅠ

바들바들...왜자꾸 쳐다보는거야?

고양이 냥냥이의

숨막힐 듯 뜨거운 저 눈빛은~!!!

어쩐지 알아서는 안 될것만 같은

무시무시한 어떤 의도가

숨어 있을 것만 같아요.ㅠㅠ

어느 날 유나가 아파요.

활기찼던 유나네의 집안 분위기는

근심으로 가득찼어요.

​유나네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동물들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구요.

고양이와 금붕어라는 오묘하게 대립되는관계에서

주는 감동이 있어요.

폭풍우 치는 밤에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재미있게 보실 것 같아요.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머리 어때요?
츠치다 노부코 지음, 김여진 옮김 / 노란우산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 머리 스타일 망했을 때 꺼내 보는

힐링 그림책~!!!

아이의 순수한 해맑음과 
가족 사랑이 돋보이고
공감되는 소소한 일상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눈썹 보다 한참 위로 올라간

짧은 앞 머리. ㅠㅠ

지못미...입틀막인데...

아줌마 눈에는

너무 귀여워만 보이네요.^^




한참 공주님에 빠져 있을

꼬마 공주님 머리를

이렇게 성의없이 댕강 잘라버렸으니...

도대체 누가....ㅠㅠ 아빠가 했나요?

엄마의 등짝 스매씽감 아닌가요?

그런데...놀랍게도~!!!

이집은 엄마가...

대충이 아닌 엄마의 사랑을 듬뿍 담은

헤어 스타일이었다는것.ㅋ

과연, 망해버린 머리 스타일에 산소 호흡기를 달 수 있을까요? ㅜㅜ


* 이 서평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멘탈이 강한 아이가 결국 해냅니다 - 내 아이 10살까지 길러주어야 할 3가지 멘탈 역량
임영주 지음 / 노란우산 / 2024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평] 육아서, 아이자존감은 멘탈이 강한 아이가 결국 해냅니다


얼마 전 수능이 끝났어요.

그동안 밤잠까지 줄여가며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서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제 마음이 다 떨리더구요. ㅠㅠ

내 아이 10살 까지 길러주어야 할

3가지 멘탈 역량

인생이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도 춤을 추는 것이다.

수능을 준비하던 시기에는

성적이 생각만큼 나오지 않아서

내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 사람같고...

시험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더라구요.

시간이 흐르고

어른이 되어 보니...

그 당시에 내가 했던 고민들은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구나.

어차피 인생은 시련의 연속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육아멘토, 임영주


인생을 살면서

어떻게 꽃길만 펼쳐 질 수가 있을까요?

우리 아이가

인생의 파도를 만났을 때

아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길러줄 수 있을까?

저처럼 고민하는 부모님들이 많으실텐데요.

육아멘토 임영주 님이 집필하신

는 어떠신가요?

1장 근본육아란 아이 인생의 주춧돌과 기둥을 세우는일

2장 정서 지능이 높은 아이

3장 자기 조절을 잘하는 아이

4장 인간관계가 좋은 아이


이 책은 육아를 쉽고 행복하게 하면서

멘탈이 강한 아이로 키우는 성장 육아법이

담겨 있는데요.

총 4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나는 어떤 유형의 부모일까?

양육의 태도를 점검하고

우리 아이 기질에 따라 양육법을 설명하는 부분이 좋았어요.

이 책을 토대로 생각해 보니~!!!

우리 첫째 모아는 순한 기질의 아이이고

둘째 보나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인 것 같아요.

까다로운 기질의 아이라고 해서

꼭 키우기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고 해요.

모든 기질에는 강점이 있어요.

엄마가 어떤 방식으로 아이와 대화를 이끌어 가야하는지

대화형이 제시되어 있어서

참고 하기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

4장 인간관계가 좋은 아이 부분에서

거절과 관련된 내용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아들이 순한 기질이라

친구들의 부탁을

잘 거절을 하지 못 하는 경우를

종종 봐서

속상한 마음이 들 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평소에 아들과 거절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나누는데요.

어떻게 알려줄 수 있을까?

이 방법이 맞나?

늘 마음 속에 작은 의문의

씨앗이 있었는데요.

멘탈이 강한 아이가 결국 해냅니다

책을 읽으면서

방향을 잡아서 안도감이 들었어요.

사업 실패, 안전 사고 등

큰 시련을 겪고도

화려하게 다시 제2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저런 시련을 이겼을까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들의 단단한 멘탈을 우리 아이에게도

심어 주는 느낌이랄까..

모든 부모는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고

이 험난한 세상에서 우리 아이의 행복하기를 바라실테데요.

그래서 꼭 이 책을 한번 보시길 추천해요.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스트 인생 - 다정한 고집과 성실한 낭만에 대하여
문선욱 지음, 웨스트윤 그림 / 모모북스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해병대, 카페창업, 한샘바스 엔지니어, 제주살이 등을 거치며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
작가 겸 뮤지션 문선욱의 성장 고백인데요.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한번 쯤은 마주쳐 봤음직한
한국의 청년이라는 점이 공감이 가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공감되고 인상 깊었던 장면은
아이를 키우다 보니
부모와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었는데요.


거액의 합의금을 받고
그 돈으로 경마를 하다니...
아버지가 가정에 대해 성실함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어요.
부모에 대한 원망? 분노? 보다
아...우리 아버지는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제3자 처럼 느껴질 만큼
오히려 아버지를 담담하게 바라보는 느낌이 들어서
어린 날에 겪은 상처의 깊이가 얼마나 깊었을까?
육아서는 아니지만...
가정환경이 사람의 성장에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뭔가 조금은 억울하게 느껴지고...
세상은 이해 할 수 없는 것 투성이 같은
찬란한 청춘의 시간.
일단 뭐라도 해 봐, 아직 젊잖아 라고~!!!
응원해 주고 싶었던...
오늘도 다정하게 고집부리고
성실한 낭만을 꿈꾸는 한 청년의 이야기였어요.



*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