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좋아하는 그림 스타일이 아닌데도
이상하게 끌렸던 그림책이에요.ㅋ
글 / 그림 테라시마 유카
큰 눈이 매력적인 꼬마 공주님 유나는
고양이 냥냥이와 금붕어 뻐끔이를
키우고 있어요.
고양이 냥냥이는
매일 금붕어 뻐끔이를 지켜 보는것만이
유일한 인생의 꿀잼인 것만 같아 보이는데요.
그런 냥냥이가 너무나 무섭기만 한 뻐끔이.
뻐끔이가 고작 할 수 있는 일이란...
그저 바들바들 두려움에 떨고만 있는 일이죠.ㅠㅠ
바들바들...왜자꾸 쳐다보는거야?
고양이 냥냥이의
숨막힐 듯 뜨거운 저 눈빛은~!!!
어쩐지 알아서는 안 될것만 같은
무시무시한 어떤 의도가
숨어 있을 것만 같아요.ㅠㅠ
어느 날 유나가 아파요.
활기찼던 유나네의 집안 분위기는
근심으로 가득찼어요.
유나네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동물들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구요.
고양이와 금붕어라는 오묘하게 대립되는관계에서
주는 감동이 있어요.
폭풍우 치는 밤에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재미있게 보실 것 같아요.
*이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