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러브크래프트 전집 2

러브크래프트 전집 2 ㅣ 러브크래프트 전집 2
H. P. 러브크래프트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09년 8월

갈수록 지루해짐

[100자평] 잠자는 미녀들 1~2 세트 - 전2권

잠자는 미녀들 1~2 세트 - 전2권
스티븐 킹.오언 킹 지음, 이은선 외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2월

전혀 공포아님

[100자평] [세트] 세상의 봄 상.하 세트 - 전2권

[세트] 세상의 봄 상.하 세트 - 전2권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미야베 미유키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20년 3월

술술 읽힌다고 책을 잡고 있으면 밤새우기 딱 좋음. 시작부터 너무 많은 이름들이 등장해서 헷갈렸는데 하권 뒤에 인물관계도가 있음

[100자평] 러브크래프트의 공포들

러브크래프트의 공포들 - S. 피터슨이 안내하는
샌디 피터슨 외 지음, 박나림 옮김 / 초여명 / 2016년 11월

얇지만 백과사전처럼 작품 속 설명과 일러스트가 병행되어 소장욕구를 일으킨다.
단, 반지에 뱅글에 가죽 장식품을 걸친 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처럼 군데군데 못이 박혀있고 어설프게 옷을 걸친 구울은 작품속 표현과도 거리가 있어서 눈살찌푸리게 만든다

[100자평] 러브크래프트 걸작선 1~3 세트 - 전3권

러브크래프트 걸작선 1~3 세트 - 전3권 ㅣ 러브크래프트 걸작선
타나베 고 지음, 김시내 옮김, H. P. 러브크래프트 원작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3월

아무래도 그냥 책이 더 낫다싶다. 미드 로브크래프트컨트리를 보다 충동구매했더니 후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