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크래프트의 공포들 - S. 피터슨이 안내하는
샌디 피터슨 외 지음, 박나림 옮김 / 초여명 / 2016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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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지만 백과사전처럼 작품 속 설명과 일러스트가 병행되어 소장욕구를 일으킨다.
단, 반지에 뱅글에 가죽 장식품을 걸친 뱀인간과 프랑켄슈타인처럼 군데군데 못이 박혀있고 어설프게 옷을 걸친 구울은 작품속 표현과도 거리가 있어서 눈살찌푸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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