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300억을 포기한 남자
최민형 지음 / 마인드셋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왠지 모르게
소설같은 제목을 가진 이 책은
달동네에서 태어났지만
현재는 상위 0.1%인
최민형 작가님의 책입니다.

300억이라는 숫자는
회사에서 20년간 더 근무한다면
보장받을 수 있던 액수라고 해요.
하지만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살기 위해
이를 포기하고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1년만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내셨다고 하네요👍

〰️
💰나는 롤모델이 없다. 다른 사람의 목표도 궁금하지 않다.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살았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 것이다.

💰모든 상황이 나에게만 불리한 게 아니다. 내가 하는 만큼 되고, 내가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따라 바뀐다. 결국 해내는 사람들은 이 모두를 감당한 사람이다.

➡️안되면 상황 탓 잘되면 내 탓..
반성합니다😭

💰대신 공통을 극복하는 게 행복이라면, 지금 이 순간 마주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행복의 기운이 깃들 게 틀림없다.

〰️
숫자로만 봤을 때
저 액수라면 충분히 만족할 수도 있는데
저자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제는 2조💵라는 목표를 향해
달려가겠다고 해요.

저자의 목표를 들었을 때
주변 반응은 두 가지 라고 합니다.

✔️비웃는 사람
✔️응원하는 사람

이 두 사람 모두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어요.

전자는 가고자 하는 길이
가능성이 있는 걸 알려주기 때문이고,
후자는 목표 달성 과정에
큰 의지가 되어 주기 때문이라구요.

그렇기에 감사는 후불로 치르지 말라!
이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역시 감사의 힘은 👍

이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