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한 계단 - 나를 흔들어 키운 불편한 지식들
채사장 지음 / 웨일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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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바로 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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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허망하다고 느끼는 건, 사후 세계의 유무가 결정해준 것이 아니라 너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다. 만약 네가 영원한 존재라면, 죽지 않고 다치지 않고 그래서 수십억 년의 시근을 지속해온 존재라면 그때는 허망하지 않을 것 같으냐? 너는 그때도 허망하다고 말할 거다. 이 세상이 허망한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건 너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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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미 충분했는데, 그 사실을 그녀만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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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VS 옴진리교 - 일본 현대사의 전환점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네티즌 나인 지음 / 박하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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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몇 번 놀려 살인범의 재산을 지켜주고 피해자의 유족을 모욕했으니 인간이 글로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이보다 추악하고 비겁한 일은 찾기 어려울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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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 남들과 상관없이 내가 사랑하는, 바로 그것을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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