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본 요리책은 이름 그대로입니다.완전 교과서.. 개론 같은 책으로칼 잡는 법부터 해서 맨날 헷갈리는 양념, 재료보관법까지 다 나와있어요.집밥 해먹고 싶을 때 가장 먼저 사두고 참고할 수 있는 책이에요 맨날 먹지만 어떻게 할지 몰랐던 반찬, 국(미역국 같은 거)을이제 제 손으로 해먹을 수 있어서 정말 신나요.밥을 엄청 많이 해먹지는 않아서 막 외우진 못하지만그래도 항상 옆에 펴두고 참고하면서내손으로 집밥해먹는 뿌듯함을 느끼고 있습니다.이제 집밥 하고 싶은데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요!!
계속 물감을 사야하니 출근도 기꺼이 받아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