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산다는 것 - 김혜남의 그림편지
김혜남 지음 / 가나출판사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외부로 향했던 따뜻한 손길이 이제 그의 내면 깊은 아픔과 손을 잡는다.

정신분석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저자가 파킨슨병을 앓으며 일상의 순간순간을 휴대폰 그림으로, 짧은 단상으로 남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