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거짓말
정이현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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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사람 사는 얘기다. 현실적인 사랑 얘기가 많다. 현대 사회에서 20대 후반~30대 사람들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다. 결혼 문제를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듣는 사람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부담없이 이야기하는 친구에게 얘기를 듣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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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한 아이, 있습니다
모리 히로시 지음, 안소현 옮김 / 노블마인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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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특이한 아이가 예닐곱명 정도 나온다. 정말 특이하게 운영되는 손님 단 한명만을 위한 레스토랑 이야기가 중심 축을 이루는데, 거기 등장하는, 손님과 함께 식사를 먹는 일을 하는 여자들은 참 신선하다. 다들 조금씩 특이한 면을 가지고 있는데, 이게 도통 무슨 얘기를 하려는건지 갈피가 안잡혀서 더욱더 책을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든다.

책이 광고하는대로, 고독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크게 공감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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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의 거짓말
요시다 슈이치 지음, 민경욱 옮김 / Media2.0(미디어 2.0)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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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리뷰 등을 보면 마치 이 책이 매일 같은 일상을 살아가는 직장인의 심정을 대변한 책인양 느껴진다. 허나 책을 열고 10분 정도만 읽어보면 기대와는 상당히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할 것이다.

일단 큰 축이,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는 평범한 직장인의 비범한 과거 동성애 이야기다. 그러나 이 내용에 대해, 책을 열기까진 알 수 없게끔 되어있어서 막상 접하면 거북한 게 사실이다.

그래도, 그냥 어디론가 우발적으로 홀로 떠나는 모습은 공감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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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에게 직접 배운다
콴지엔잉 지음, 노승현 옮김 / 휴머니스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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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중 하나인 '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를 접한 후 구입한 책이다. 공맹은 정말 대화하듯이, 그리고 생생한 대화체로 알기 쉽게 만들었으나 노장은 다소 어려웠다. 대화의 형식을 빌렸다고는 하나 별 의미가 없었다. 본디 노장 사상의 내용이 어려워서인 것도 있겠지만, 어쨌든 읽는데 상당한 부담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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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와 맹자에게 직접 배운다
린타캉.탕쉰 지음, 강진석 옮김 / 휴머니스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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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에도 지식인은 있다. 하지만 '지식인'이라는 말이 '옳은 사람'을 포함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지식인들 중에 도덕적으로 불완전한 사람이 굉장히 많다. 물론 완벽하길 바라는 것은 아니다.

그치만 우리에게 삶을 살아가는 데에, 가족과 이웃, 나라를 생각하는 데에 도움을 줄 스승은 필요하다. 지금 세상에 그런 모델을 찾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나는 그런 해답을 공자에게서 찾았다.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했던 지식인이었으며, 도덕적 이상을 제시했고,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사람.

이 책은 '논어'를 해석한 책이 아니다. 이야기식으로 쉽게 그의 사상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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