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분 중의 한분.
책이 처음 나올때 사두었는데 오늘에야 다 읽었다.
수없이 포스트 잇이 붙여진 책.
종교인의 한사람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
세상에 종교는 많지만 결국에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다.
진리는 하나이다.
산스크리트어 - 신은 인간을 돕지 않으시다가 완전히 비참해질때에 만 도우신다. - 97페이지-
샬롬
새해들어 첫번째로 읽은 책.
지난해 갔었던 이집트와 요르단이 특히 생각났다.
우물안 개구리 같았던 나는 색다른 세상을 맛보았다.
올 한해 나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넓은 마음으로 살아야 겠다.
유난희 힘들었던 2006년 친구 수녀가 건내준 한권의 책.
책상위에 한 참이나 놓여있다가
어느날 눈에 들어와 밤 새워 읽엇던 책.
나에게 힘이 되어주었던 책.
고마워, 친구야.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지금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간다.
더 많이 사랑하고 살것을...
......
海不讓水
바다 처럼 살고 싶다고 한 나.
과연
용서하고 용서를 청하며 한해를 마무리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