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내게 말을 걸다 - 이욱연의 중국 문화기행
이욱연 지음 / 창비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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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열일곱편을 통해서 본 중국 이야기.

지금까지 읽었던 다른 어떤 책보다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는 저자의 넓고 깊은 중국에 대한 지식을 통해 다시금 중국이 눈에 들어온 책.

다른 어떤 중국관련 책 보다도 추천해보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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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차이나 - 중국의 거리를 노닐다
첸란 지음 / 책이있는마을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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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첸란은 하얼빈 출생으로 교사를 하다가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다.

중국인, 교사, 귀화인- 이라는 수식어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에 실망을 했다.

중화사상으로 가득 찬 내용의 글 - 한국과 비교하고 결국은 중국이 우수하다는.

중국의 또 다른 면이 보고 싶어 선택했지만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씁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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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상식 - 조선의 한국인, 우리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왔는가
최남선 지음, 최상진 해제 / 두리미디어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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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나를 제대로 알고 있는가?

우리는 과연 우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역사 문제가 생길때마다 우리들은 언성을 높이지만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또한 우리에 대한 기본적인 것도 제대로 모르고 있는것이 현실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알면 알 수록 빠져들고 사랑하 수 밖에 없는 우리나라.

간혹 틀린 곳도 있지만

그런것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번쯤 읽어 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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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정약용이 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와 교훈
정약용 지음, 민족문화추진회 옮김 / 문장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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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아버지의 자리가 없다, 라고 하는 요즘.
언제 해배될지 모르는 유배지에서 아이들을 위해, 또 자기자신을 위해서 편지를 통해 교육을 시킨 다산.
아무리 배우고 배운다고 해도 다 알지 못할 분량의 저서.
정조의 총애를 받으며 한참 나라를 위해 일할때, 박해를 받아 가문전체가 폐족이 되어 고통속에서 힘겨워 할때도, 유학자로써의 기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걸어간 다산.
``하늘에 부끄러운 일을 하지 마라''
``우주공간의 일이란 바로 자기 분수 안의 일이요, 자기 분수 안의 일은 바로 우주 공간의 일이다.''
이땅의 아버지들과 자녀들이 꼭 한번은 읽어봐야할 책.
지루한 장마속에서 함께한 책.
정말 내 마음을 다시금 일깨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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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 보는 바보 진경문고 6
안소영 지음 / 보림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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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편안하게 읽은 책이다.

 자칫 따분할 역사 속의 인물들을 마치 이웃집에 사는 사람인냥, 편안하게 대할 수 있는 책이다.  200 여 년 전의 인물들. 그것도 서자라는 신분으로 겪어야 했을 마음을 고스란히 전해오는듯 했다.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백동수 그리고  이서구

아름다운 마음을 지녔던 소중한 벗들.

나에게도 과연 저런 벗들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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