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첸란은 하얼빈 출생으로 교사를 하다가 한국으로 귀화한 사람이다.
중국인, 교사, 귀화인- 이라는 수식어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다.
하지만
책의 내용에 실망을 했다.
중화사상으로 가득 찬 내용의 글 - 한국과 비교하고 결국은 중국이 우수하다는.
중국의 또 다른 면이 보고 싶어 선택했지만
다 읽고 난 후의 느낌은 씁쓸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