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를 살다 - 우리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김재휘 외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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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았다그램🎁

#디지털시대를살다
#이담북스

지금 소통하고 있는 이 곳도
디지털이죠?
인스타그램 없었으면
인친님들 어떻게 만났을까요?
참 신기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디지털시대를 살고있는 제가
이 책을 읽고
서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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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5

🙏좋은책주신 @idam_books 이담북스께 감사드립니다.

#디지털시대를살다 #이담북스서포터즈2기 #이담북스 #디지털시대#디지털세계#인터넷시대#책#책스타그램 #독서 #독서스타그램 #받았다인증샷 #책읽는정석맘 #일상#소통#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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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다 - 우리는 무엇을 얻었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김재휘 외 지음 / 이담북스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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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시대를 살다]
작가:김재휘,김용환,김형준,김혜영,마강래,박환영,박희봉,이민규,이민아
출판사: 이담북스
발행일: 2021년 6월 30일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 나는 유니텔을 사용했다. 컴퓨터의 컴 자도 모르는 나는 , 공부 잘하는 오빠가 장만한 컴퓨터를 만질 수 있게 되었고, 소형tv와 같은 모니터와 분리된 자판이 얼마나 신기했는지 모른다. 난 항상 오빠가 집에 들어올 때 까지 기다렸다가 오빠가 전화선을 연결해서 하이텔과 천리안, 유니텔을 사용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서 구경만 했다.
그리고 나의 호기심은 오빠가 지시한 금기사항을 어기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었다.
컴퓨터를 켜자 마자 유니텔에 접속하면 컴퓨터 안에서 사람이 나타나 나에게 몇 살이냐고 말을 걸었다. 그리고 나는 그때 처음으로 채팅이란 것을 하게 되었다.

✍ 그리고 명절 때 만난 친척들이 컴퓨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인터넷에 대한 이야기들을 주고 받는것을 들었다. 인터넷이 되어야 진정한 컴퓨터의 역할을 한다기에 무슨 말인가 했더니 www를 치고 창이 반응이 있으면 인터넷이 된다는 거였다.

✍그렇게 중학교 진학을 해서 학교 교과목 중에 컴퓨터라는 과목이 생겨났고, c언어나 명령 프롬프트 같은 d도스를 배웠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 않아 컴퓨터에 대한 이론수업은 정말 재미가 없었으나나 인터넷 실기를 배우게 되자 컴퓨터가 그때부터 재미있기 시작해졌다. 그중에서도 YAHOO는 정말 엄청난 사이트였다. 세상에 안방에서 헐리웃 스타들의 소식을 읽을 수 있다니!

✍그러나 요즘은 어떤가. 내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인데 컴퓨터가 시시해서 컴퓨터의 초소형판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긴다.
인터넷 시대에 진입하자마자 곧바로 디지털시대에 들어섰다.

✍ 이제는 코딩이며 영상을 편집해 크리에이터라는 직업도 생겼고, 내 꿈이 교사였지만 우리 아들 꿈은 프로게이머가 되는 것이란다.
인터넷시대가 열리면서 디지털 시대는 쏜살처럼 빠르게 진화해 갔다.

책 속으로.📚
🔖이 책은 현재 우리가 직면하는 디지털 시대에서 여러 현상과 변화, 이를테면 가상세계가 현실세계만큼 비중이 달라진 현상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나 특징들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서술한 책이다. 분야는 심리학, 사회학,교육학, 행정학, 법학, 국문학, 언론학 등 인문,사회과학분야의 다양한 학자와 인터넷 포털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등 총 9명의 저자가 참여했다.

🔖🖱디지털 미디어의 특성으로 인해 정보의 양이 무한으로 증가하며 그 영향력이 우리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정보의 홍수시대에서 거짓정보도 정보로 취급되는 요즘 미디어의 새로운 역할과 추천서비스에 대한 바른 이해, 🖱디지털 언어 속 구어적 요소를 첨가하여 한국어의 형태변이 등으로 언어폭력과 금칙어에 대한 설명.
🖱젊은세대들의 문해력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과 디지털 기술로 어떻게 협력할 수 있는지,
🖱빈부격차가 아닌 디지털 격차로 디지털 수혜자와 소외자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행복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란 내용과 🖱익명성으로 파괴되는 저작권이나 타인의 권리 등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공간에서의 준칙에 대한 내용,
🖱디지털 도시가 사람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향의 구축을 제안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제일 강하게 느낀 점은 문명과 기술이 발전 되더라도 그 바탕에는 사람 중심의 이념이 바탕이 되었으면 한다.
스마트 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을 차별한다던지, 디지털의 무분별한 개발이 사람들간의 정이 쌓이는 기회를 박탈하고 그 나라만의 문화와 특성들이 획일화 되면서 사라지거나 훼손되는 부분들에 대한 것은 아쉬움이 남는다.

그렇다 하더라도 디지털시대가 발전이 된 만큼 사람들도 그에 발맞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올바로 알지 않으면 디지털이란 파도 속으로 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쓸려다닐지도 모를 일이다.
앞으로 내가 사용하는 기계들의 편리함만 추구하지 말고 그 이면에는 무엇이 있는지 어떤 이유로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받는지에 대해 알아가며 누려야 할 것이다.

💎이상 9분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한 [디지털시대를 살다] 였습니다.

💫본 서평은 이담북스서포터즈로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개인적 주관과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디지털시대를살다 #이담북스 #과학도서#디지털시대#책 #책리뷰#책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독서#서포터즈#서평#서평쓰는정석맘 #일상#소통#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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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 설득할 필요도 없고 설득할 수도 없다
진 마티넷 지음, 김은영 옮김 / 필름(Feelm)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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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작가: 진 마티넷 지음/ 김은영 옮김
출판사: 필름
발행일: 2021년 9월 15일

✍평소에 마주치면 조금 껄끄러운 사람들, 예를 들면 과거의 어떤 경험에 의해 사이가 나빠진 사람, 만나기만 하면 항상 불안한 의제로 이야기를 꺼내 분위기를 전투적으로 만든다던지, 상대방을 지적하는 습관이 된 친구와 만났을 때 뻔뻔하게 대화할 수 있다면 당신은 누구나 어디서나 열광하는 소통의 신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로부터 겪었던 아픔이 현대사회에 까지 이어져, 무리로 시작된 하나가 그 속에서 또 다시 네 편 아님 내 편으로 분열되어 버리는 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어버린 사회적인 문제가 고착화 되었다는 사실로 책을 열었다.
저자는 미국의 시대적 배경에서 사람들이 보수와 진영의 정치적인 바람으로부터 불어온 이분법적인 사고가 일상적인 사람들 간의 대화 속 주제로 나타나 , 친목도모 모임이 다툼으로 끝나는 불안한 상황을 안전한 상황으로 만들기 위해 나름 고안한 여러 가지 방법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책 속으로...📚

🔖사교성이 뛰어난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추측하지 않는다.-추측은 인간이 가진 최악의 특성중 하나다.
금기사항을 피한다- 논쟁을 일으킬 만한 주제를 말하지 않는다.
누구나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주제로 이야기를 한다
1.개인적 경험-일반적 논쟁에 대한 견해보다 경험을 이야기 한다.
2.기발한 인터뷰- 이름과 숫자에서 벗어난 엉뚱하고 창의적인 질문을 한다.
3.기술문명- 이번에 새로 나온 스마트기기에 대한 훌륭한 기능을 이야기한다.
4.기묘한 과학이야기- 별걸 다 아는 괴짜로 알만한 기묘한 자연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5.세계 여러 나라이야기- 뉴스에서 본 세계 여러나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한다.
6.우주이야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과 우주 이야기를 좋아한다.
7.넷플릭스- ‘tv황금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의 이야기 거리로 좋다.

🔖불편한 사람과 불편한 대화중 우아하게 대처하는 법.
상황을 불편하게 만드는 누군가로 인해 평정심을 잃을 때 마법처럼 손가락을 튕기며 그 상황을 벗어나자. 따뜻하게 그리고 웃으면서 말이다. “잠시만요.” 라고.
시원한 물에 손을 오래 씻으며 거울을 보고 머리를 매만지며 나의 주의를 환기 시킨다. 내 마음이 가라앉을 때 까지. 화장실로도 안 풀린다면 잠시 창밖을 보며 바깥풍경을 바라보자. 아니면 실내의 벽지나 장식장등을 보며 대화를 다른 곳으로 유도시킨다.
“인테리어 참 예쁘네요.”라고
그리고도 그 사람과 마주앉아 있기 싫다면 당신의 정신건강을 위해 우아하게 후퇴하자.
그리고, 잊지말자. 말은 하고 후퇴한다.
“오늘 대화 재밌었어요.”
라고.

💌요즘 같은 분열 위기에 놓인 사회적,정치적,생물학적 분위기에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일지도 모른다.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을 갖고 싶다면,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모두 ‘적’은 없다고 스스로 되뇌어 보자. 좋은 주제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요령을 터득해 주제가 불편하게 흘러갈지라도, 불편한 사람과도 뻔뻔하게 대화하는 지혜를 가져 사람 만나는 것이 유쾌하고 즐거운 일로 만들어 보자.

💎이상 소통의 참신한 방법이 가득한
[불편한 사람과 뻔뻔하게 대화하는 법] 이었습니다.

💫본 서평은 @feelmbook 필름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개인적 주관과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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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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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 - 여행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여행준비
김남금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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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
작가: 김남금
출판사: 푸른향기
발행일:2021년 9월 9일

✍나는 혼자 여행이 불가능할 것 같아 보인다는 선입견을 갖고 책을 봤다. 그 이유는 과거 어느 나라에서 영문이름을 여권과 똑같이 적어내지 않아, 공항심사에서 부적격자로 분류되어 그 나라에 발이 묶일 뻔 했던 경험과, 또 어느 나라에서는 여권을 분실하여 국제 미아가 될 뻔한 경험 때문이다. 아직도 그 당시의 일은 잊혀지지 않고 극복하지 못한 것 같다.

✍저자는 혼자 여행을 즐겨하는 사람이다. 이런 내게 저자는 아주 용감하면서도 도전 정신이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된다. 그러나 어쩌면 나처럼 이런 사고는 당해본 적 없었을 것이다 라고 치부해버렸다.
또한 나는 처음부터 나랑은 성격이 다른 사람이라고 분류해 버리고 책을 읽었다.
나도 작가언니만큼 많은 여행을 해봤다고 자만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내가 처음에 생각했던 선입견들의 껍질들이 하나씩 벗겨지기 시작했다. 저자는 내가 겪은 상황보다 더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고, 그 고비들을 스릴있게 넘어갔으며, 그런 과정들을 베테랑답게 즐기듯, 혼자 여행하는 재미와 맛을 전문가 답게 적어놓았기에, 저자의 여행기로 책을 낼만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다.

📚 이 책 중 두 부분을 발췌해보고자 한다.
p.32 혼자여행을 즐기기에 과연 적합한 사람이란 있을까?
1.혼자 있어도 안 심심하고 잘 논다.
2.낯선 골목 탐험을 좋아한다.
3.아침에 느지막이 일어나서 특별한 목적없이도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게 체질이다.
4.낯선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5.샤워를 하루나 이틀쯤 못해도 참을 수 있다.
6.기차나 버스가 연착되어도 ‘그럴 수 있지’말하며 짜증내지 않을 수 있다.
7.혼자 식당가서 밥 먹을 수 있다.
8.혼자서 시간보내는 법을 궁리한다.
9.특별히 애정하는 물건, 음식,풍경이 있다.
10.길을 헤매다 원래 가려던 목적지가 아닌 전혀 다른 곳에 도착해도 예상치 못한 볼거리를 찾고, 뜻밖의 즐거움을 발견한다.

✍이 10가지 항목중에서 5가지 이상 해당이 되면 혼자여행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아마 저자가 여행 중 “이런 사람들이 딱 제격이겠구나.” 라는 걸 느낀 듯하다.

✍그렇지만 나는 4가지는 그럭저럭 해당이 되는 것 같은데 나머지 2,6,10은 정말 싫어한다. 성격이 급해서 일 것이다. 저런 상황에 닥치면 불안해진다. 못견디는 편이다. 이 부분은 개선이 요구되는 부분인 듯하다.
📚p.208 여행에도 재능이 필요하다. 우연히 소중한 것을 발견할 때 갖는 즐거움을 뜻을 지닌 세렌디피티 라는 말이 있다.
나도 동의한다.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하여 값비싼 곳, 즉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하다고 해서 나에게도 유명한 곳이 영감을 줄 것이라는 것은 필요충분조건이 아니다. 아무리 알려지지 않은 오지의 마을에서도 오직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곳은 분명 있다. 나무 하나, 물줄기 하나를 봐도 새로이 느낄 수 있는건, 내가 가진 영감과 배경지식, 경험등에 의해 특별한 기억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것을 찾아내는 개성과 자유. 저자는 여행에서 바로 그런 재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말하는 여행이란, 불완전한 세상을 경험하며 실수를 즐기고, 익숙해질 겨를 없이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도전, 설레임과 생동감속에서 벌어지는 실수의 반복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것. 바로 청춘을 잃지 않는 마음을 되찾게 해주는 것이 여행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내 나이도 이제 이만큼이 되어서 꺾였네. 겪을만큼 겪었다라는 안일함과 자만하는 마음으로 안주하기 보다는, 넓디 넓은 세상 아직도 내가 찾지 못한 나만의 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나야 겠다.

💎이상으로 여행실전준비와 심리적인 여유를 배우는 슬기로운 언니. 김남금작가의
[어서와, 혼자여행은 처음이지?] 였습니다.

💫본 서평은 푸른향기서포터즈로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개인적 주관과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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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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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혼자 여행은 처음이지? - 여행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여행준비
김남금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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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혼자여행은처음이지

#푸른향기서포터즈

여행 좀 해본 언니가 알려주는 슬기로운 여행준비.

전 이런 여행기를 읽을때마다
얼마나 편안한 기분이 드는지 몰라요.
그동안 참 많이 갑갑했나봅니다.
책으로 여행을 다니며
대리만족이 가능하다니요...

잠시 읽었는데
마음이 정말 동해지면서
편안했어요.

@prunboo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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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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