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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기린이야. 너는?
이와사 메구미 지음, 다카바타케 준 그림, 고향옥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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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아 안녕? 난 한슬이야. ㅎ 집에서 잘 지내고 있지?

내가 어제 읽은 재미있는 책이 있어 너에게 얘기해주고 싶어.

제목은 <안녕, 나는 기린이야.너는?>이라는 책이야.

주인공 기린이 친구가 없어서 너무 심심했대.

그러던 어느날 심심한 펠리컨이 편지배달을 해준다고 광고를 낸걸 봤대.

그래서 수평선 너머로 날아가서 가장 먼저 만나는 동물에게 편지를 전해달라며 편지를 보내는 걸로 시작해.

기린은 수평선 너머의 동물 OO과(이름을 비밀이야) 편지를 주고 받다가 OO모습으로 분장하고 OO을 만나러 간다는 이야기야? ㅎㅎOO이 어떤 동물일지 너무 궁금하지?

그림체가 너무너무 귀엽고 내용은 별거 없는데 재밌게 표현되어 있어서 좋아.

그림 따라 그려봤는데 어때?

한번 읽어봐도 좋을거고 또 후회하지않을거야. 안 읽으면 후회할지도 몰라.

그럼 안녕^^ 바이바이~~

코로나19 지나가면 우리 꼭 만나서 수다를 떨어보자꾸나.



추신: 영화 '코코'가 보고 싶네!!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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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글라스 하우스 1
케이트 밀포드 지음, 김경연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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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주인공 밀로는 밀수업자들의 여관 그린글라스하우스에 산다(물론 밀수업자만 오는건X)
손님이 매우 뜸한 겨울방학이 되고 이제 좀 쉬는 밀로와 부모님 앞에 손님 5명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손님 응대하느라 바빠지고, 뚱해있는 밀로는 수상한 해도를 발견한다.
하지만 해도를 도둑맞고, 누군가 손님들의 물건까지 훔친다.
게다가 펜스터, 브래든, 그리고 정체불명의 오웬까지 온다......

어쩐지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다!
엄마도 한번 읽어봐요~~~

책읽으면서 든 생각> 이 책에 나오는 [재담가의 비망록]이라는 책을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
손님들이 비때문에 여관에 갇히고,
핀이라는 이름의 손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하여
손님들이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린글라스하우스에도 이책 내용이 드문드문 나오는데 꽤나 재미있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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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주인공 밀로는 밀수업자들의 여관 그린글라스하우스에 산다(물론 밀수업자만 오는건X)
손님이 매우 뜸한 겨울방학이 되고 이제 좀 쉬는 밀로와 부모님 앞에 손님 5명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손님 응대하느라 바빠지고, 뚱해있는 밀로는 수상한 해도를 발견한다.
하지만 해도를 도둑맞고, 누군가 손님들의 물건까지 훔친다.
게다가 펜스터, 브래든, 그리고 정체불명의 오웬까지 온다......

어쩐지 뒷이야기가 궁금하지?
친구에게 읽어보라고 하고 싶은 책이다!
엄마도 한번 읽어봐요~~~

책읽으면서 든 생각> 이 책에 나오는 [재담가의 비망록]이라는 책을 언젠가 읽어보고 싶다.
손님들이 비때문에 여관에 갇히고,
핀이라는 이름의 손님 이야기를 하며 시간을 보내자고 제안하여
손님들이 서로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그린글라스하우스에도 이책 내용이 드문드문 나오는데 꽤나 재미있고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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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똑같지?
이향안 지음, 배현주 그림 / 현암주니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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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음~코로나가 지나가면 도서관에 놀러가서 동생들에게 읽어주고 싶다.

코로나 빨리 지나가!!!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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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태양이야! 안녕, 나는 우주야!
스테이시 매카널티 지음, 스티비 루이스 그림, 최순희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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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든 생각은 태양이 자신을 노란색 왜성이라고 소개할때 신분증을 보여줬는데

그 장면이 독특하고 재밌었다.

그래서 앞에 그림을 행성들이 각자 자기 신분증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릴까도 했다. 그리고 태양이 좀 자심감 넘쳐보였다. 소리내어 읽어보니까 목소리가 자신감 넘치다 못해 조금 거만하게 나왔다. 그래도 태양의 이미지랑 글이 참 잘 어울린다.

원래 우주(태양 등)에 관심도 지식도 없었는데 이책은 내용도 재밌고 쉽고 또 뒤에 질문&정리를 해놔서 관심, 지식이 조금 생겼다. 앞으로 우주에 관한 그림을 더 그리고 싶어졌다

-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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