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
히로타 아키라 지음, 허하나 옮김 / 현암주니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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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과 달라도 된다고 얘기해주는 것 같다.

다~ 다르다고! 넌 너다워야 한다고!!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그게 참 어렵지 않은가?

남들과 같으면 편안해진다. 비웃음을 당할 필요가 없지!

남들과 다르다는 건 남들의 시선이 두렵다

다르면 어울리기 힘들다

어울리지 못하면 소외감이, 잘 어울린다면 소속감이 들거다.

친구가 있다면 조금은 아주 잠깐은 남들과 다른채로 살수도 있을것 같다!


 아이들이에요. 뭐가 즐거운지 방긋방긋 웃어요.

 어라? 한명만 화가 났어요. <김한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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