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차 동차를 준비하는 개인적인 입장으로서 6월의 이 시기는 무척이나 중요한 기간이라 생각된고 있다, 이제는 각 단원의 기본서를 잡고 있기보다는 남은 기간동안 요약집과 함께 문제풀이들을 살펴보고 내가 어디가 취약한지 스스로 판단하고 그에 맞춰 전략과 전술을 수립해야할 시기인것이다.
특히 부동산공법의 경우 개념정리보다는 완전 암기과목이라는것이 그 벽으로 다가올때가 많다. 부동산계획을 거시적으로든 실시적으로든 계획과 입안 그리고 인가및 실시 시행과 목적. 특히 입안자가 누구인지 진행중이 주제가 무엇인지에 따라 의미와 정답이 겹쳐보이는 신기한 과목이기도 한다.
특히 부동산공법이 부실하다면 2차의 남은 과목도 흐지부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 부동산공법의 이론과 암기등을 숙지해야하는것이 자명한것이다,
이때 문제풀이집을 적절하게 만난다면 한층 공인중개사시험이란 도전이 조금은 풀어갈수 있는 과정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