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잡 시대에 부쳐 워커스 라운지 1
홍인혜 외 지음 / 보틀프레스 / 2020년 1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코로나판데믹이 온 세상을 뒤덮고 있으면서 취업시장은 점점 어려워지는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대기업이건 중소기업이건 공채라는 대규모의 취업시장보다는 수시채용. 혹은 기업의 특성에 맞는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리쿠르트나 잡매니저들이 많아진 현실아래. 취업이 어려워진것과는 반대로 고용유연화라 불리는 정리해고등이 빈벌해지는 잔인한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한편으로는 주 52시간이라는 제도아래 최저시급의 올림을 가지고 갑론을박하는 광경과 부동산상승과 주식상승장이 열리면서 부의 순환은 얼마만큼의 자산을 가지고 있는지와 이를 운용하는 정보의 장이 펼쳐진것을 보면 이 상반되는 일들이 얼마나 논리에 맞지 않은지 깨닳을수 있다.

이런 현실에서 각자의 가지. 각자의 위치및 일을 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길을 여는 여러 작가분들의 현실적인 n잡을 찾아가는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자신을 내세우는 명함이 무엇일까 순간 고민하는 작가부터 배민커넥터로 소소한 돈을 벌어가면서 이를 활용하는 권수현작가의 이야기.등

이 책에 소개되는 각각의 이야기들은 이 다가다난한 현실에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뽐내며 세상의 현실에서 당당히 발걸음을 걸어가는 멋진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의 놀라운 매력을 찾아본다면 각각의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작가들의 현실들이 어떤 분은 수필식처럼 어떤분은 에세이 혹은 카툰형식을 빌어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하고 있는 이 책의 내용처럼 다양함과 개성들을 만나보면 어느새 책을 보며 웃고 있는 내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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