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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쓰기는 애쓰기다 - 당신의 삶은 이미 책 한 권이다
유영만 지음 / 나무생각 / 2020년 8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삶은 거대한 하나의 텍스트다. 작가인 유영만교수가 저술한 이 책은 책쓰기라는 큰 주제를 툭하니 던져놓지만 그 대 전제안의 녹아있는 생각은 하루하루의 일상을 기록하고 자신의 일상이 평범하게 생각하지 말고 반복되는 하루는 단 한번도 없는것이므로 개개인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고 유일한 하루이므로일상에 자신이 마주친 모든 순간들이나 현상들은 내 자신에게 스승이 될수도 수양이 될수도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루 10분이라도 자기 반성을 하고 뒤돌아보며 무슨일을 하더라도 10분의 삐름은 여유있는 준비를 하게 만드므로 자신의 수양역시 규칙적이고 하나의 상황이나 일상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가진다면 일상의 경험과 체험은 타인에 대해 공감할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다.라고.삶은 고독하지만 창조하는 것이므로 자신의 일상을 기록해보고 타인의 기록을 읽어보고 필사도 해보며 독서에 대해 의미를 부여해 보는것 역시 스스로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는데
문장들이 어려우면서도 한번쯤은 해볼까 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였다.
제목과 내용 그리고 자신의 생각과 일상을 기록하여 책으로 써보는 자기창조의 힘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흥미로우면서도 어려운 주제를 더 어렵게 만드는 듯하나 그 안에서 나름 의미있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한권의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