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결코 비에 젖지 않는다 - 지금 힘든 당신을 위한 위로와 격려의 성공심리학
김용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0년 6월
평점 :
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중 토사구팽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사람의 심리에 풀어쓴 흥미로왔던 책이다. 작가가 처음 토사구팽당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토사모에 강의를 갔다가 정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한 답을 찾아가던중 이 토사구팽에 관련된 스스로의 기억과 많은 사람들의 사례들을 바라보다가 리더란 무엇인가. 리더란 오너쉽 리더와 스태피형 리더중 각자의 역활과 결과 그리고 일과 결과에 대한 독점과 순수라는 측면에서 어떻게 일해야 하는 것인가와 정말 나만 힘들고 억울한가에 대한 심리적인 측면까지 책을 읽으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수 있었다.

저자는 이 심리적인 반응에서 세가지로 예시를 들었다.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 있는가?

그래 세상이 그런거지 하며 다른 직장으로 취직을 하거나

이 위기를 계기로 인생을 새로 리셋해 다른 삶을 찾아보는 기회의 장을 여는것.

작가는 이 여정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삶을 살아갈것인지에 대해 생각할 여지를 준다. 가장 잘 와닿은 글귀는 회사의 명함없이도 나는 누구인가를 확실하게설명할수 있는 인생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 구절은 어쩌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요 주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의 농부로서의 삶의 이야기와 책을 쓴 이야기. 그리고 작가가 책을 계기로 방송을 하게 되고 강의를 하면서 자신이 서고 싶었던 세곳의 강의를 할수 있게 된것은 기적이 아닌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한 준비가 되었고 기회가 왔을때 그 기회를 놓치지 않았기 때문일것이다.

토사구팽으로 시작해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작가의 경험담과 여러 이야기들은 읽어나가면서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이렇게 결과가 나올수 있구나 하는 생각마저 들었다.

후반부는 오너와 부하들과의 연계와 인간관계의 다양한 사례등은 토사구팽의 초반 예시들을 이 사례들로 보여주면서 인간의 심리에 대해 이야기하는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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