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을 시작했다 - 세상을 놀라게 한 스타트업 40
박유연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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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경제관련 부서 15년차 경제전문기자인 박유연기자가 자사의 해외연수기회를 마다하고 은행권이 8천억을 투자해 스타트업을 지원코자 만들어진 서울 선릉에 있는 디캠프에서의 1년간 저자가 만난 스타트업계의 창업자들과의 대화를 담은 책이다. 이 디캠프에서의 1년간의 대외협력 프로젝트 매니저생활의 일들을 통해 저자의 인생방향이 바뀌어진것도 있지만 이 책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계를 창업하는 미래의 유니콘을 꿈꾸는 사람들의 현재 진행형이나 미래에 그리는 계획, 그리고 그들이 하는 일들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제조업이나 유통업이 아닌 이른바 4차산업 혹은 그 이후까지 생각해 낼수 있는 기업의 진행형을 들여다 볼수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되어지는 많은 청업가들은 국내 대기업에서 안정된 샐러리맨으로 살아갈수도 있던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나 그들은 안정된 소득과 자신의 젊음을 소비하기보다 생각하고 있는 아이템을 현실에서 구현하며 국내뿐 아니라 세계를 상대로 글로벌기업을 만들어갈 생각을 하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기업이란 무엇인가를 만들어내는 기존의 산업도 있지만 아이디어를 구현해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던가 기술자체가 돈이되는 경우들도 소개되고 있다. 꿈을 실현해간다는 스타트업계의 미래를 잠시라도 엿볼수 있는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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