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 우리가 지나쳐 온 무의식적 편견들
돌리 추그 지음, 홍선영 옮김 / 든 / 2020년 7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회과학자이며 뉴욕대 경영대학원교슈안 돌리추구가 2014년 구글이 주최한 리워크 컨퍼런스에서 특이하게 사람의 윤리에 대하여 이야기를 꺼낸것이 화제가 되었다. 콘포론스를 주최한 기업의 특성상 미래가치나 이익에 관련된 주제가 나올법한데 돌리 추구가 말한것은 주된 언급은 인간의 의식속. 윤리에 대한 이야기였다.

'우리는 윤리적으로완벽한 인간일수 있다는 생각. 상상하는 모습 그대로 완벽히 윤리적일수 있다는 허상에 빠지기 쉬운ㄱ것.' 조직을 수성하는 사람이 빠지기 쉬운것중 하나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의 이익을 위해 이매를 위해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우리가 윤리이며, 진리일수 있다고 경고하는 이 연사의 말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이 자신의 윤리관을 어떻게 생각하고 그것을 행하며 그 사람이 소속도힌 ㅈ조직이나 사회도 이 윤리 규범에 대해 얼마나 가치를 둘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이 돌리 추구의 책은 여러번 정독해도 가히 놀라울수 밖에 없는 최근 우리의 시륭화 현실을 둘러볼때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서 읽어보게 만들고 싶은 책이다.

더욱이 이 책은 개인의 무의식적인 편견외에도 집단이 시스템을 구성하고 이 집단의 이익이나 특권이 우선시 되었을때 개개인의 윤리나 규범보다 우선시 가치를 정해버리는 오류를 범할수 있다는 점에서인간의 가치와 규범 그리고 윤리에 대해 생각해 보는 여운을 주고 있다.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화를 하면서 한층 더 나은 미래를 바라볼수 있는 시각과 눈을 갖추는 자세를 만들어보고 생각할때 현대사회에 맞는 자신의 가치를 판단해 볼 기준을 돌아볼수 있을것 같다.

조금은 어려운 돌리 추구의 이 책은 정말로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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