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즈니스 강의 -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경영하는가?
하버드 공개 강의 연구회 지음, 송은진 엮음 / 북아지트 / 2020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비리그 사립 8개대학중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하바드에서는 어떤 경영과 전략을 가르쳤기에 재계나 비즈니스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들이 있는것일까 이 책은하바드출신및 하바드대학의 경영이념을 공부한 사람들의 사례를 들어 비즈니스를 생각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만히 주고 있다.

경영자란 무엇인가. 바로 자신이 생각하고 구현하는 영업이나 판매할 상품들을 세상에 내보내기 위해 행동으로 그리고 전략을 추진력으로 만드는 추진력이 있어야 하며 경영자의 이 신념은 회사를 구성하는 각 구성원들에게 전파되어 그 가치가 실현되야 하는 점에 있는것이다.

기업가인 폴캘빈의 목표구현을 직원들에게 전파시켜 기업의 모토로 삼은 점이나 투자금융회사의 모건스탠리의 결단력을 보여주는 사례들은 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실행하는 결단력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커피를 싸게 구입한 모건이 폭등한 가격으로 큰 이익을 보며 사업기회를 놓치지 않은 그는 투자금융회사를 설립해 지금의 회사로 성장시킨것을 보면 지금의 큰 기업도 시작은 작은 부분에서 출발했음을 알수 있다.

그리고 이들 현존하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기업인들은 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알고

이를 최고의 효율로 사용하며 이 효율을 기반으로 최대효익, 이른바 제대로 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는 근간으로 삼은것이었다.

가장 눈을 크게 뜨고 읽은 대목은 바로 NEGOTIATION 협상에 대한 장을 주의깊게 읽을수 있었다. 가장 돈을 버는 궁극의 조건이 어떻게 협상을 잘하느냐이며. 이에 대해 어떤 분위기를 만들고 자심만의 원칙으로 주도를 하며 항상 감성보다는 뜨거운 이성이 지배하는 숫자의 기반아래 자신이 주도하는 이 협상의 기술이 가장 눈에 들어왔다.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며 이를 예측해서 다음수를 알고 협상에 임하는것과 양보와 갈등아래 지지부진하게 만드는수를 피하는것등 이 장은 가장 와닿았던 대목이었다.

그리고 향후 창업을 생각하는 내 입장에서는 네번째 수업편인 마케팅과 투자의 방법에서는 다시금 정독을 해야지 하는 생각을 주게 하는 장으로 어떻게 자신의 상품을 가치있게 만드는 법과 돈으로 돈을 벌어들이는 투자의 이야기에는 눈이 갈수밖에 없었다. 이 책은 이 외에도 재무와 인맥.그리고 인적자원을 배치하는법과 시장의 이야기를 듣는 정보에 대해 그리고 위기대처를 이야기하는 기업의 생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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