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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년 동안 최고의 도전을 시작했다 - 20대, 평범한 청년의 55개국 795일 극한 모험!
권현준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5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인 권햔준씨의 세계여행기를 담은 놀라운 기록이자 한사람의 열정. 아니 인간의 힘이 의지가 있으면 어떻게 변화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갈수 있는지 보여줄수 있는 책이다.
어린 시절. 현준씨의 기억에서 시작한다. 평범아 아닌 열등반으로 향하던 그의 마음을 바꾼것은 우등생여학생을 좋아한 자신을 비웃는 반 친구들의 말에 같이 웃는 그 녀학생을 본 수치심에 자신을 바꾼 그의 결심이었다는것을.
그렇게 열등반이던 그 자신이 스스로 공부를 하게 되 우등생으로 바꾼 경험은 군대전 해외여행을 하고 싶다는 경험으로 친구인 덕우와의 유럽여행후 세계여행을 간 계획과 내용들이 나올때 이 친구가 너무나 부러웠고 내 스스로 죽기전 세계여행은 해보고 싶다라는 바램을 이 책을 읽는 순간 내내 들게 만들었다.
덕우와 명후이 함께 안나푸르나 고산병 5416미터의 토롱나패스에서의 일정은 친구들과의 함께 하는 여행과 현지인들의 조언은 그들의 경험임을 잘 알게 해주었고. 인도뉴델리병원까지 친구들이 배앓이를 하는 현준을 배려하는 모습에서 깊은 그들의 우정과 친구들의 소중함이 떠올려졌다.
어렸을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그들의 따스함은 진정한 친구를 그는 함께 하는 여행으로 더 알게 되었으니.
이집트여행에서의 스쿠버다이빙에서 8.15광복이벤트로 대형태극기로 스쿠버를 기염하는 그와 그와 함께한 한국인다이버들의 일화는 그의 고백처럼 외국에 나가면 애국자가 되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속에 담아야 하는것음을 잘알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이번 코로나판데믹을 보면 우리의 애국심은 누가 뭐라해도 스스로 나오는 결과일것이다. .아프리커여행을 5인조로 다니며 본 다나킬화산투어는 힘들었던 현준일행의 기록보다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것 같은데 살아생전 생생히 터지는 화산을 몇이나 보았을까 하는 생각과 더불어 읽어보면 이 코스는 반드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맴돌게 되었다.
우간다에서 탄자니아까지55시간버스여행.다르에스살람까지의 긴 여정을 이야기하며 내가 알던 상식이 통하지 않는곳이라는 아프리카의 생각을 저은 글을 보며 여행의 외외성역시 즐기는 그를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마사이마라 사파리투어와 상어와 함께한 다이빙. 그리고
쿠바여행 중 현지인이 그에게 말한 카메라화소의 에피소드인 눈으로 기록해라는 말은 여행을 가면 사진 찍기에 급급했던 나에게는 큰 울림을 주었다.
가장 천천히 읽으며 감탄했던
4300킬로PCT 완주(미서부4300킬로를 종단하는 퍼시픽 크래스트 트레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라는그의 태도와 여행기는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는 젊은이의 자세에서 배움이 다가왔고.라스베가스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현준의 후기는 인간의 욕심에도 생각할수 있었다.
스물아홉번의 히치하이킹을 하며 돈이 없더라도 자신이 하고 싶은 세계일주를 하는 그의 멋진 이야기가 놀라움을 주었다.
젊은 20대 시절 난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며 이 친구의 새로운 모험담이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