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 계속 다녀도 괜찮을까 - 실패하지 않는 이직 사고법
기타노 유이가 지음, 노경아 옮김 / 비씽크(BeThink)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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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패하지 않은 이직 사고법이라는 작은 소제목이 붙어 있는 책 서문이 바로 이 책이 큰 전제로 내세우고 있는 점이 바로 이직이라는 전제를 들고 있다.

예전부터 일본의 경우 종신고용제라는 일본특유의 채용법이 있어 한번 연이 맺게 되면 정년까지 근무를 하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버블경제가 붕괴하고 4차산업이 등장한 이후 일본에서도 이 종신고용제라는 근간이 많이 흔들리고 있는게 현실로 등장하고 있는 와중에 이직이라는 화두가 전면에 등장한 것은 놀라울만하다.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아오노는 영업부에 근무하면서 인쇄기업종에 품목들을 영업하고 회사일에 전념하는 말그대로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등장을 한다.

예전에 연이 있었던 아카가미 아시라 덕분에 경영및 회사의 컨설팅으로 유명한 구로이와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눈을 키우고 좋은 이직을 하는 자신의 가치를 알기위해 500만원이라는 거금으로 계약을 한다.

구로이와는 아오노에게 자신의 시장가치를 판단할수 있는 근거를 이야기하며 과연 아오노가 현재의 환경에서 벗어나 완전히 홀로된 상황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여라 가이드를 제시해준다.

나의 시장가치와 내일의 라이프 사이클을 바로 알고, 가장 중요한 성장하는 시장에 진입할수 있는가. 이 성장하는 사업에 진입하고 보는 눈을 키운다면 하향산업에 발을 담그는것이 아닌 자신의 가치를 한층 높일수 있는 시장으로 선점할수 있다는 가르침을 주고 있다.

그리고 중요한점인 회사를 고르는 기준으로 좋은 회사는 재무재표만으로 알수 없는 미묘한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는데 경력자가 얼마만큼 임원으로 되어 있느냐.경력으로 가는지. 신입으로 다시 시작하는지 이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이직에 대해 이야기하는점은 항상 주의해야 하는 점도 알려주고 있는데 동료에게 말한 아오노는 입이 가벼운 야마가미가 자신의 신상의 불리함을 벗어나기 위해 이직을 준비중이라는 아오노의 이야기를 혼마부장외 간부들에게 이야기함으로 어려움을 겪게 만드는 위기상황도 등장하고 있다.

자 아오노는 가라앉고 있는 자신의 상화와 회사에서 어떤 행동을 할것인가. 흥미진진한 내용및 상황등이 쉽게 이직이란 물음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많이 주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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