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의 힘 - 최고의 성과를 만드는 습관
권동칠 지음 / 성림원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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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라는 브랜드라 하면 바로 등산화및 아웃도어신발의 대명사가 떠오른다. 이 책은 트렉스타사의 CEO 인 권동칠대표가 자신의 창업하는 과정과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국내시장및 외국시장까지 판로를 확장하는 과정을 담은 일련의 이야기들을 저술한 책이다.수천명의 직원들을 거느리고 수백개의 대리점과 전세계의 거래처를 가지고 있는 이 트렉스타의 이야기는 권영칠대표가 처음부터 이 회사를 순탄하게 만든것이 아니라 평범한 중소기업의 해외영업부 직원으로 시작하며 직장생활에만 몸을 담다가 그의 진가를 알아본 해외거래처의 투자와 창업권유를 받는다고 다니던 회사의 회장에게 이야기했을때 창업을 해보고 혹시 접으면 자리는 다시 준비할테니 해보라는 그의 성공을 믿어의심치 않았던 주변의 이야기는 왜 일반 직장인인 권대표에게 투자를 하고 권유를 했는지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는 바로 관찰. 자신의 일에 빠져 일에 전념하고 자신이 잘할수 있는 아이디어를 항상 관찰하려 했다는 점에 있다.

미끄러지지 않는 신발을 만들자. 가벼운 등산화를 만들자 하는 그의 시선은 사람들이 무거운 등산화가 망가진것을 불평하는 것을 관찰한것이었고., 오리나 곰, 심지어는 거미의 특성마저 연구하려한 그의 열정이 있었을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단순한 관찰이나 열정만이 성공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의 준비가 필요한것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일이 해외영업부로서 필요한 영어실력을 키우기 위해 그는 외국어영어선생님과의 시건을 아끼지 않았고 그녀에게 청혼을 받을정도로 집중하는 자세를 가졌다. 어쩌면 그 미국인 영어선생님도 그의 태도에 반한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가지게 되는데. 일에 빠지고 창업을 했을때도 주변의 환경변화를 감지해 OEM에서 자신의 브랜드를 가지기 위해 밤마다 개발팀과 연구하고 그 사실을 K2라는 큰 업체가 알았을때 오히려 돌파하는 진정성을 그는 이야기 하고 있다.

사업에는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한 필요조건을 갖추고, 자신의 브랜드를 만들어 발전시키며 사람이 먼저다는 가치를 가지기 위해 고객과 항상 소통하고 자신의 브랜드를 가장 잘 아는 산악대원들을 지원하는 그의 자세는 사람이 먼저고 자신의 브랜드는 자신및 아니라 사회를 대표하는것을 잘 보여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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