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멘탈 - 결정적 순간의 근성, 자신감, 집중력 트레이닝
쓰지 요시후미 지음, 김정환 옮김 / 프롬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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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일상을 그저 보내는것과 건물을 세울때 계회과 일정에 맞춰 기초공사와 골조 그리고 벽면과 지붕을 마무리하는것처럼 목표에 맞춰 차근차근 이루어 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이 계획을 세워 일을 행하는것이나 사람이라면 어떤 일에 대한 장기적인 플랜이나 추진에 지치더라도 마음을 바로 세우고 자신의 미래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그리는 사람들이 있다. 작가는 메이저리그에서 안타기록을 세우고 지금도 야구선수의 인생을 걷고 있는 이치로선수의 예를 들었다. 누구나 부러워 하는 그의 경기기럭을 두고 경외의 눈을 보낼때 책에서 예를 든 이치로의 말처럼 그저 자신의 일이고 하루하루의 경기를 최선으로 하려고 하며, 장기적인 자신의 목표인 누구보다 더 경기를 뛰는 순수로 남고 싶다는 자신의 목표를 위해 절제하고 체력을 기르는 모든 일련의 행위위에는 이 책의 제목처럼 인간이 어떻게 자신의 멘탈을 장하게 기르는 뇌의 수련행위를 할수 있을까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저자인 쓰지 요시후미작가는 인간의 멘탈을 키우는 뇌는 트레이닝으로 강하게 기를수 있고 이는 자신의 뇌 혹은 멘탈이 어떤 유형이고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먼저 깨닳은 이후 이를 분석하여 성장할수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뇌파와 이를 강하게 하는 퍼포먼스는 어떤게 있는것이고 어떤 훈련을 할수 있는가?

그리고 자율신경을 최적화하는 훈련을 어떻게 따라할수 있는지 작가는 나름대로의 트레이닝법을 보여주기도 한다.

조금은 갸우뚱 하는 면도 솔직히 읽어가면서 과연이라는 물음도 생겨났지만 작중 작가가 이야기하는 몰두력을 높여 최강의 멘탈에 가까와 지는 이야기에는 약간의 스트레스가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 구절에는 나름 수긍을 할수 있었다.

생소한 주제에 대해 작가의 견해를 진지하고 광범위하게 풀어가는 책은 일본인 특유의 집요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금은 들었다.

하지만 책이 구간이 너무 겹치는 부분이 있는것은 조금 계륵인 부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있는 부분만 뺀다면 신선한 주제의 책을 읽어볼수 있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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