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 출장 편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Carrot Language Lab 지음 / 캐럿코리아(캐럿하우스) / 2020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당한 비즈니스 일본어 출장편을 전반적으로 공부한 느낌으로는 베이직편에

비해 충실함은 이 출장편이 수준을 더 높일수 있도록 구성하고 표햔도 고급진편이 많이 들어간 편으로 생각이 된다.

비즈니스회화는 일상회화와는 달리 경어체나 사역수동같은 동사의 활용빈도가 높은데 그점에 있어서 회화의 구성과 문법의 사용여부도 충실히 구현되어 있는것이 눈에 띄었다.

                               

책의 구성은 아주 명쾌하게 초반 한단원만 공부해보면 알수 있을정도로

주제에 대해 간단한 이미지가 연상될 기본 단어나 주요패턴들을 제시하고 있다.

다음장은 이 단원에서 주로 사용하게될 필수 단어들의 소개와 빈칸 채우기등으로 가장 기분적인 표현들을 익힐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다음의 필수 BIZ 표현등으로 패턴을 활용해 기본 대화등을 만들어 공부할수 있다면다음 챕터가 2단락으로 이루어진 대화등을 통해 일본어회화를 익혀볼수 있다.

일본어를 이미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은 구성과 진행으로 쉽게 공부할수 있을것이다.

                                 

교재에 구성되어 있는 MP3 파일을 다운받아 공부를 해보면 단어소개. 기본 표현. 그리고 대화등을 일본어 발음으로 들어볼수 있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생각된다.

다만 이런 도움이 주는 과정과는 달리 조금은 이 교재가 불친절한 면이 있을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기본 대화의 두 부분은 책의 뒷장 해설부분에 일본어 대화가 잘 번역되어 있어 이부분이 이런 단어이고 해석은 이렇게 할수가 있구나 하는 장면을 공부할순 있지만 이 대화뒤 문법이나 응용연습에서는 빈칸에 대해 답이나 구성이 나와 있지 않아 말그대로 내가 공부한 파트가 맞는지 아니면 틀린지에 대해 명확하게 알수 없는 부분이 있을수 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이 교재는 김영수직원아 일본어 회사에 출장을 가기 위해 다카하시 부장에게 출장의 의도를 설명하고 견학을 갔다온후 회식이나 회의 등 출장이나 회의때 쓰는 논의. 혹은 협의등에 대해 많은 표현들이 나온다. 출장을 앞둔 사람이 이 책을 본다면 이런 경우에 이런 상황에 맞는 단어나 회화를 하겠구나 하는 많은 도움이 될것 같지만 작은 세세한 부분에 더 추가할수 있다면 공부한부분이 맞나 틀린가에 대해 더 잘 익힐수 있을것 같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책의 두께가 얇아 더 충실하고 많은 상황들이 더 실렸으면 아쉬움이 난다. 비슷한 가격의 교재에 비하면 이번 편의 교재들이 8편의 내용들만으로 구성된것은 아쉬움이 많이 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