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탐정 오이카케 히나코 - JM북스
츠지도 유메 지음, 손지상 옮김 / 제우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일본의 출판문화중 인정할만한 것은 그래픽노블이라는 장르가 발달을 하고 있어 여기서 일단 성공을 하게 되면 애니로 만들어지거나 영화나 연극까지 장르확장을 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적으로 순순 장르영상은 발전하기가 힘들어진 것은 빛과 어둠처럼 양면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까.

제목처럼 주인공인 오이카케 히나코는 여고생으로 방을 함께 쓰는 대학생인 쇼헤이와 방을 나눠 쓰고 지내고 있지만 히나코는 여고생의 성향상 자신의 구역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이나 배우, 성우, 운동선수들의 브로마이드를 벽가득 채워놓고 쇼헤이의 기분마저 거스르며 자신이 좋아하는 가상의 연인을 찾아가 응원하는 열정적인 소녀로 등장을 한다.

하지만 작품속에 비치는 이 소녀의 캐릭터는 학교축제의 꽃으로 불리는 미스콘테스느에 꼭 나와달라는 부탁을 받던지. 친구들인 미라키와 사키가 이야기하듯 한년톱으로 귀여운 소녀로 뽑힐만한 매력있는 아이로 나오고 화장도 안하는 털털한 모습을 비치고 있지만 이 책의 설정상 히나코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인물들이 위기에 빠져 아려운 일을 겪으면 사건을 해결하는 여고생탐정으로 변신하게 된다.

이 채겡 실려있는 다섯가지 에피소드중 1화의 연극배우를 좋아하게 되었어의 히나코가 좋아하는 스다유아가 살코사노 쿄타로라는 공연하는 동료의 살인범으로 몰리게 되자 이를 해결하는 에피소드를 보여주거나, 2화의 스모선수를 좋아하게 되었어에서는 스모선수인 리키오센과 불륜으로 보도되고 있는 세가와 모에와의 이야기를 다시금 등장하는 히나코의 활약과 추리등을 보면 뭔가 만화로 많이 본듯한 이야기구성이 느껴지게 된다.등장인물들이 하나둘씩 죽어나가는 와중에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 김전일이나(사실 이놈이 제일 악당아닌가. 범인을 알것 같으면서도 자수할때까지 기다리거나 사건을 풀때까지 시간을 지나다 보면 자신과 여자친구인 미유키. 그리고 범인외 몇안남았을때 범인은 너라고 지목하는 진정한 연쇄 살인방조범)

명탐정 코난. 혹은 정말 어렸을때 본 아니메나 만화책으로 유명한 시티헌터의 사에바료와 마키무라 카오리의 이야기를 본듯하는 동질감을 느낄수 있다.

히나코가 사건해결을 위해 이리저리 바둥대는 것뒤에 진정한 사건해결과 마무리는 오빠인 쇼헤이가 전면에 등장하여 마무리 짓는것을 보면 시티헌터에서 사건 의뢰를 받은 카오리뒤에 사건을 해결하는 사에바료의 이미지가 연상이 절로 되었다.

경쾌한 전개. 그리고 지루하지 않은 전재를 보면 이 시리즈가 이어간다면 애니로도 만나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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