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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오브 워크 - 최강의 기업들에서 발견한 일의 기쁨을 되찾는 30가지 방법
브루스 데이즐리 지음, 김한슬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3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위터 유럽지사장으로 재직중인 영국인이 사랑하는 직장인이라는 브루스 데이즐러 트위터 유럽지사부사장으며 먹고 자고 일하고 반복하라란 팟캐스트직장인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작가의 경험과 자신이 겪었던 직장내 일에 대한 스트레스및 이에 대한 처리방법및 직장에서 얼마나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일을 마침과 함께 그일이 자신에게 어떻게 행복이나 가치를 줄수 있을가에 대해 도움을 주고 생각할 여지를 많이 두는 말그대도 일을 하는 즐거움. 그리고 일을 함에 있어서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하고 함께 하는 동료들을 믿고 의지하고 자신의 경험들에 대해 각자 충고와 조언등을 공유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작가의 견해가 담긴 글이다.
읽다보면 작가 스스로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의 주제및 작가가 이야기하는 더 나은 직장생활을 위해서 어떻게 행동하고 실천해야 하는가에 대한 30가지의 이야기가 풀어져 나온다.
크게 풀어보자면 직장생활의 끔찍함을 줄여주는 12가지 기술로
일을 하는 효율과 집중력을 위해 짧은 시간에 집중하고 긴 시간을 휴식하며 산책과주변정리 그리고 함께 일을 하는 동료들과의 일에 대한 공유. 휴식시간및 점심시간을 자신을 위해 사용해야 하는 당위성및 규범의 준수및 휴대전화로 일컬어지는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는 여유를 가질것을 이야기 하며, 충분한 휴식이야말로 일에 대한 집중력과 효율을 높여준다고 작가는 이야기하고 있다.
유쾌한 소속감을 끌어들이는 8가지기술로는 외로워하지 말고 동료롸 함께 하는 약간의 시간이라도 공유하고 이런 사교활동이 서로에 대한 장벽을 없애고 신입으든 오래된 직원이든 허물없이 대하며 그 안에서 자기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후 일과 성과를 극대화하는 10가지 자극에 대해 작가는 이야기하는데
직원들을 자극하는 문제를 바라보는 태도와 실수를 인정하는 솔직함. 그리고 소규모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및 상호네트워크및 사전준비및 여유있는 업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작가는 이야기하며 각각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다.
작가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의 주제들에 맞게 각각의 이야기가 흩어지지만 결국은 즐겁게 일하자는 하나의 결론으로 귀결대며 이야기가 모이는 구성이 쉽게 읽을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에 어디까지 적용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많은 변화가 실천으로 진행되기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