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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 제국 - 거대 기술기업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훔쳤는가
루시 그린 지음, 이영진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2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거대기술기업은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훔쳤는가란 부제를 달고 있는 루시 그린의 실리콘밸리의 양면성에 대한 시간과 현재에 기반한 책이다.
표지에 나온 유투브, 아마존,애플,페이스북, 구글의 이미지로 대표되는 이 실리콘밸리라는 꿈을 만들고 판다는 캘리포니아 마운틴부의 구글이나, 멘로파크에 위치한
주커버거의 페이스북, 혹은 시애틀의 위치할 아마존은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며 사회적인 위치및 영향력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인피니트 루프라 불리우는 미래형 우주선모양의 사옥이 들어설 애들의 신사옥은 자연친화적인 환경도 내부에 조성하는 거대한 미래도시를 작게 기획하고 설계하며 그 안에서 만들어질 그 프로직트를 시의회에서 승인하고 진행되는것을 감안한마면 이 기업들이 스마트나 미래지향적인 서비스외에도 지역내 시업들을 진행시키며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만 특이하게 여러 센서들이나 이안을 둘러싼 카메라들을 역설적으로 또 다른 감시형태나 빅브러다같은 자신들만의 규칙을 만들고 그안의 구성원들에게 이를 강요하는 상황도 벌어지는 이율배반적인 형태도 나올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이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인프라나 직원없이 커지면서 전례없는 규모로 성장하고 확장가능. 무료라는 일면의 성격까지 가지고 있으며, 반직관적인 성격을 띄고 있다. 불과 몇년전의 예로 일련의 젊은 층들은 온라인이나 스마트폰, 소셜네트워크등을 이용한 쇼핑들이 이루어질거란 예측이나 무시가 비웃음이나 조롱을 받았지만 현재의 상황은 어떠한가? 오늘날의 밀레닐엄세대들이 배안여행족이 아닌데도 전통적인 호텔이 아닌 에이앤비를 선호하고 이제는 아마존이 단순한 쇼핑엔진이 아닌 검색엔진까지 변화하고 있는가? 이는 실리콘밸리가 몰고 온 유행이나 상황들이 사회의 구조를 바꿀정도로 급속하고도 대대적이며 이들은 이제 전통적인 사회의 기반아래서도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향까지 추구하는 존재가 되었다는 것이다.
바로 새로운 권력의 지도아래 이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이 정부의 방향이 세계무역전쟁이라는 기치아애 그들의 이익을 위해 타구과의 무역분쟁도 벌일수 있는 커다란 상징이 되었으면, 자신들 스스로는 자유경쟁을 지향한다 말하고 있지만 자신들의 이익이나 바운더리를 위해서라면 타국과의 분쟁이나 무역전쟁 타국의 정책에도 개입을 하는 역설적인 상황을 만들고 있는 것이 주지의 사실인것이다.
이 책은 이 실리콘밸리의 발전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얼마나 현실적인 명을 뛰어남는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의료및 교육. 그리고 성비의 불균형에 대해서도 조명을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한번으로 읽기에는 이해가 되기 힘든 심도있는 주제넘기기를 하고 있다. 서재에 두고 여러번 기업의 미래와 변화에 대해 생각해보고 논의를 자주 해보고 싶은 실리콘 제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