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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 아웃 -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강성춘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만드는 기업의 미래.
강성춘서울대 경영학과 교수가 저술한 인사이드 아웃의 개념은 기업은 자신의 문화와 특성을 이해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람에 내재된 역량을 사업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인적자원관리의 관점을 말한다고 작가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과 사람. 사업주와 노동자
이 두 축이 얼마만큼 돌아가야 기업의 미래가 밝을지 어두울지는 그 기업안에 내재되어 있는 사람들의 역량과 애사심. 그리고 기업이 이야기하는 자사의 기업문화를 조직원들이 얼마만큼 이해하고 이를 실행가능한지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을 현재 자사의 인원들을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GE 나 월트디즈니로 유명한 디즈니월드 혹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예시를 들며 구조조정을 단행한 기업이 남은 인원들을 어떻게 교육시키고 그들을 담금질하는 과정이나 가족같은 분위기로 호봉제와 자사주등 주인의식에 가까운 애사심을 자본과 결합하는 방식을 취하는 예시도 보여주며 과연 기업이 원하는 인물들을 위해 얼마나 기업이나 관리자들이 투자하고 다가서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책을 읽어가며 사업을 위해 사람관리의 중요성과 어떻게 사람을 관리할것인가? 그리고 변화하려면 사람을 먼저 이해하라라는 대전제를 가지고 여러 사례들과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관연 우리의 기업들은 얼마나 교육을 시키고 투자를 하고 있을지 의문점과 그 필요성을 기업의 사업주나 관리자들이 먼저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기업이 원하는 교육, 어학, 업무이해력, 친화, 미래비전 그리고 이점과 함께 싼 인건비를 생각하는 기업이라면 그런 인재는 쉽게 구해지지도 않으며 인재는 결코 싼 존재가 아님을 알았으면 한다. 사람관리 교육. 그리고 기업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읽어보고 생ㄱㄱ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