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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전트 - 류현진의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의 협상 전략
신호종 지음 / 넥서스BIZ / 2020년 2월
평점 :
스캇 보라스. 보라스코퍼레이션의 수장이며. 메이저리그 구단주들에게는 악마. 선수들에게는 천사로 꼽히는 에이전트의 새장을 연 말 그대로 슈퍼 에이전트다.
이 책는 행정고시패스후 일선수사관에서 경력을 시작한 신호종작가의 이번 2020 메이저리그FA 들중 보라스컴퍼니가 중점을 두고 계약한 6인의 주요선수들의 계약에 관해 메이저리그 여러소식들과 작가 자신의 상상력을 더해서 만든 일종의 팬픽에 가까운 소설을 창작했지만 인간의 심리를 전공한 작가의 경험과 상상력이 결합되어 멋진 계약담들을 그려내는 마술을 부렸다.
마이크무스타커스,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게릿콜, 앤서디랜던, 댈러스카이클, 류현진. 이 6인의 총 10억 1300만달러의 계약은 에이전트 수수료로 5,065만 달러는 벌어들인 보라스의 숭한도 있지만 그만큼 선수들에 대한 애정과 데이터. 그리고 스토리를 만들며 풀어가는 보라스의 능력도 중요한 점이라 본다.
한 농부의 아들고 일생을 살아갈수 있었지만 자신의 꿈을 위해 야구선수로 시작을 하고 부상으로 약사를 하다 변호사까지 딴 그의 일생을 읽어보면 성공이 바로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노력과 앞날을 바라보는 눈. 그리고 프랑스의 철학자인 장 폴 사르트르가 말한것처럼.
인생은 B와 D 사이의 C 다를 말한것처럼.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선택의 연속임을 알고 보라스의 철학중.야구를 선택하고, 도전을 선택하며,고객과 경청을 선택하고, 인연과 집중을 선택하며. 그리고 준비를 선책하는 그의 인생관을 이번 6인의 계약스토리와 메이저리그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을 생각한다면 스토브리그의 멋진 한편의 인물 이야기를 읽어본듯 하다.